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출격한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신곡 '나이스바디' 발표에 다이어트를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효민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JBK타워에서 첫 번째 솔로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효민은 "'나이스 바디'라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부담이 정말 컸다. 일단 몸매가 좋은 분들이 많고, 이 곡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가 중점을 둔 부분인 것 같다"라며 "노래와 안무가 걱정되긴 했지만 또 하나 운동과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었다. 그동안 안 해왔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색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안 해본 방법을 시도하려고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효민은 직접 체험한 식단을 공개하면서, "크로스핏이라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서 했는데 이 운동이 굉장히 핫한 운동이다. 일주일은 근육통 때문에 앓아누울 정도로 힘들었다"라며 "잘 먹어야 한다고 해서 잘 먹으니까 근육 때문에 몸이 커지더라. 내가 표현해야 하는 부분에 어긋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식단도 병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나이스바디(Nice Body)'는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호흡을 맞췄으며 슬로우 템포 힙합곡이다.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풀어낸 가사로, 래퍼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효민은 이번 앨범에서 콘셉트, 안무, 뮤직비디오 등에 참여하며 애착을 가지고 솔로 활동을 준비했다.
[솔로로 출격한 걸그룹 티아라 효민.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