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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유닛그룹으로 뭉친 걸그룹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래퍼 산이에 대해 선을 그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내 인생의 잊지 못할 한 줄' 코너에는 레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나는 산이에 대해 "남자로서는 별로다"라며 "무대에서 열심히 연기를 하고 있다. 굉장히 돈으로 이뤄진 사이다"고 밝혔다.
이어 산이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왔다고 밝히며 "오빠로는 좋다. 나쁜 남자는 아니지만 모든 여자에게 다 잘해준다"고 덧붙였다.
[유닛으로 뭉친 애프?스쿨 레이나(오른쪽)과 래퍼 산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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