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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페이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온 지 7년이 됐다. 반 이상 시간을 얘들이랑 같이 보냈다. 이 사진들 미쓰에이 사진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다. 5년이던지, 10년이던지 앞으로 계속 사진처럼 같이 손 잡고 웃고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sayA랑같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손을 잡고, 포옹을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쓰에이 멤버 페이, 민, 지아,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근 페이는 MBC가 중화권을 대상으로 제작하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의 프로그램 '우상본색'에서 MC를 맡고 있다.
[걸그룹 미쓰에이. 사진출처 = 페이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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