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주지훈이 이영자가 제안한 영화 '좋은 친구들' 천만 돌파 공약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336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1탄에 영화 '좋은 친구들'의 지성과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좋은 친구들'에서 지성, 이광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주지훈은 전화 연결로 등장, 여자친구 가인에 대해 물을 때마다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이영자는 "정말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시청자 여러분이 다 아니까 (영화 '좋은 친구들'이) 천만이 되면 지금 사귀고 있는 예쁜 가인과 '택시'에 나와서 뽀뽀하자"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아… 글쎄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라며 이영자의 제안을 두리뭉실하게 넘겼다.
이런 말을 들은 이영자는 "그 때까지도 사귀고 있으면"이라고 다시 덧붙였지만 주지훈은 "잘 안 들리는데요"라며 대답을 회피해 폭소케 했다.
[이영자의 말에 당황한 주지훈.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