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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애주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방쇼 맛의 전설' 녹화는 '대한민국 대표 24시간 야식'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녹화 당시 강예빈은 "감자탕과 소주 한잔이 인생의 낙, 주식은 소주"라며 섹시한 자세로 "이모 소주 한 잔"을 외쳐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예빈은 "모든 음식은 소주와 먹어야 최고"라며 남다른 소주 사랑을 드러냈다.
'먹방쇼 맛의 전설'은 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방송인 강예빈.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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