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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김원해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김남길 분)이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 분)과 함께 고래를 추적하며 고군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쳐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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