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손예진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손예진 '우월한 각선미'
▲ 손예진 '카리스마 넘치는 해적 두목'
▲ 손예진 '해적 두목으로 파격 연기변신'
▲ 손예진 '초미니가 난감해'
▲ 손예진 '입 삐죽 표정도 사랑스러워'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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