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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커가 완벽한 뒤태를 뽐냈다.
미란다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혜는 호기심에서 비롯된다-소크라테스(Wisdom begins in wonder- Socrat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커가 해변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키니 차림의 상의와 시스루 롱드레스로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다.
한편 미란다커는 한국에서 미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친한(親韓) 스타로 잘 알려져있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호주의 카지노 재벌 염문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모델 미란다커. 사진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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