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으나 3회 만에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NC가 2-1로 앞서던 3회말 NC 공격이 시작되려는 찰나에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노게임이 선언돼 모든 기록은 무효 처리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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