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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27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물 지었다.
싸이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싸이가 27살 때. 어렸네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싸이는 수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데 앳되고 풋풋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싸이는 지난달 9일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신곡 '행오버(HANGOVER)'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오는 여름 신나는 댄스곡 '대디(DADDY)'를 발표할 예정이다.
[27살 가수 싸이. 사진 = 싸이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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