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천 문학구장에서 '블랙야크와 함께하는 와이번스 야구 캠프(이하 야구 캠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SK는 "블랙야크와 함께 여가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캠핑과 야구를 접목시켜 팬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그라운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야구장을 더욱 친숙한 장소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실시되는 야구 캠프는 퓨처스경기 관람, 야구장 투어, 원정경기 응원,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캠핑, 야구교실 및 티볼 시합 순서로 진행된다.
첫 날인 12일에는 송도LNG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퓨처스경기를 관람하며 응원단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문학구장으로 돌아와 각종 프리미엄 좌석 및 덕아웃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야구장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캠프 참가자들은 오후 6시 30분부터 문학구장에서 직접 조리한 숯불 삼겹살 저녁 식사와 함께 전광판을 통해 응원단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경기를 응원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치어리더 공연 및 미니 운동회 등의 레크리에이션과 그라운드 캠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투구, 타격, 수비 등 야구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야구교실이 진행되며 이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티볼 시합을 실시한다.
이번 캠프의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 30팀(팀당 최대 5명 가능)으로 구단 홈페이지(www.skwyverns.com)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bestskw@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청소년 및 성인 5만원, 초등학생 3만원이며, 준비물 등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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