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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린 '근현대미술 체험전시 노모아트(NO MORE ART)'에 참석했다.
▲ '급이 다른 볼륨'
▲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 '살인적인 애교 눈웃음'
▲ '과감하게 쇄골 드러내며'
▲ '명불허전 육감적인 몸매!'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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