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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용욱 특파원] 슈퍼주니어 출신의 연기자 최시원이 사이클 선수로 변신해 중화권 영화계를 뜨겁게 달굴 참이다.
한국의 명배우 최시원이 홍콩 감독 린차오셴이 메가폰을 잡는 홍콩영화 '파풍(破風)'의 주연으로 나서게 됐으며 바람을 돌파하며 인생의 꿈에 도전하는 사이클선수 '충자왕' 역을 연기할 것이라고 옌자오(燕趙)신문 등 중국 다수매체가 4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최시원을 비롯한 젊은 남성 사이클선수들이 사랑과 우정의 고난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함께 매진하는 이야기를 다루게 되며 대만,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최시원은 중국 매체에서 "사이클 대회와 관련한 많은 영상을 찾아 보았다"고 밝히고 "이번 기회에 직접 사이클선수가 되어 다른 배우들과 함께 나 자신의 자아를 돌파해보고 싶다"며 촬영에 앞선 소감을 밝혔다.
사랑과 우정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기도 하는 펑위옌(대만), 더우샤오(대륙)가 최시원과 공동 남자주연을 맡고, 미모의 여배우 왕뤄단(대륙), 어우양나나(대만) 등도 출연해 최시원을 향한 사랑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최시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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