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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채영이 가장 예쁠때 란제리 CF를 찍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채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KBS W '시청률의 제왕'에서 찍고 싶은 CF로 속옷 CF를 꼽았다.
이날 이채영은 이휘재의 "찍고 싶은 CF가 있냐"는 질문에 "가장 예쁠 때 속옷 CF를 찍고 싶다. 40살이 되기 전에는 꼭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가 광고주들에게 어필할 기회를 주겠다며 포즈를 요청하자 이채영은 "속옷 CF는 어깨 라인이 중요하다"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고 이를 지켜본 이휘재, 봉만대, 김태훈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채영의 바람이 담긴 '시청률의 제왕'은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된다.
[배우 이채영. 사진 = '시청률의 제왕'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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