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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현영의 22개월 된 귀여운 딸 최다은 양이 먹방을 선보였다.
현영은 4일 밤 12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서 육아에 푹 빠진 스마트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똑 소리 나는 성격으로 유명한 현영의 집과 스튜디오를 실시간 연결해 살펴보는 한편 셀프 카메라를 통해 평소 딸과 어떻게 교감하고 어떤 먹거리로 건강을 챙기는지 상세하게 소개된다.
"엄마라는 수식어가 가장 좋다"는 현영의 육아일기는 다은 양의 귀여우면서도 의젓한 모습을 담아내며 눈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특히 신토불이 식성을 자랑하는 현영의 딸 다은 양의 깜찍한 먹방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육아 코치 전문가가 함께 출연해 현영이 스스로 터득한 육아비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친밀하게 교감하는 교육과 아이를 위한 '재태크 123 법칙' 등 현영만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한편 현영과 그의 딸이 출연하는 '트루 라이브쇼'는 4일 밤 자정 방송된다.
[현영과 그의 딸. 사진 = CJ E&M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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