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나지완의 홈런이 터졌다.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최근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하던 나지완은 1회초 2사 3루에서 등장, 넥센 선발 하영민의 2구째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6월 7일 잠실 LG전 이후 처음 터진 홈런이다. 시즌 13호.
KIA는 나지완의 홈런에 힘입어 1회초 현재 넥센에 2-0으로 앞서 있다.
[KIA 나지완. 사진=목동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