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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 팀에겐 스폰서의 정의도 남달랐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에 참가하기까지 멤버들의 여정을 담은 '스피드레이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KSF가 7월로 연기되며, 추가 훈련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된 회의 중 김태호 PD는 "우리가 출전을 위해서는 스폰서를 구해야 한다"며 입을 열었다.
김 PD는 "그런데 스폰서에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우리가 도움을 줄 곳을 찾으려 한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곳을 레이서들의 의견을 반영해 홍보를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 팀은 이날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스트릿 서킷에서 열리는 KSF에 출전했다.
[MBC '무한도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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