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9~10위 결정전에 올랐다.
한국은 6일(이하 한국시각) 체코 클라토비에서 열린 2014 FIBA 17세 이하 여자세계선수권대회 9~12위 결승전서 말리에 76-67로 승리했다. 한국은 슬로바키아에 이어 말리마저 꺾으면서 브라질과 9~10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간판센터 박지수(분당경영고)가 20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한국과 브라질의 9-10위전은 7일 열린다.
[박지수.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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