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와 NC의 경기를 우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7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