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양의지가 1군 선수단서 훈련 중이다.
양의지는 6월 30일자로 1군에서 말소됐다. 6월 말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으나 참고 경기에 임해왔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결국 1군에서 빠졌다. 6월 말 최재훈이 부상을 털고 복귀하면서 양의지 공백이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좋은 공격력과 수비력을 갖춘 양의지의 결장은 장기적으로는 두산에 좋지 않은 부분.
두산 송일수 감독은 5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양의지는 1군 합류가 가능할 때 곧바로 등록시킬 것”이라고 했다. 양의지는 현재 경기 전 1군 선수단과 함께 정상적으로 훈련 중이다. 그러나 아직 1군에는 등록될 수 없다. 7월 10일부터 1군에 등록될 수 있다. 송 감독은 “오늘부터 캐치볼을 시작했고, 공도 받았다. LG전 출전은 그때 생각해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두산은 8일부터 10일까지 LG와 원정 3연전을 갖는다.
[양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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