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혼성그룹 에이트의 이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앞으로 돌아온다.
이현은 7일 오전 대전광역시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전역식을 마치고 사회인으로 복귀한다. 이날 전역식에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발라드 그룹 2AM 이창민이 마중을 할 예정이다.
앞서, 에이트는 지난 2012년 10월 8일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 21개월 동안 육군으로 현역 복무했다.
이현은 자신이 속한 에이트, 2AM 이창민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옴므, 솔로, OST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7일 만기 전역하는 혼성그룹 에이트 이현. 사진 = 소스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