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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들이 새 가족으로 첫 등장했다.
인천 송도로 옮겨진 카메라 속 송일국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풍스러운 가구 등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앞서 송일국은 한 방송에서 집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모든 것이 세 개인 송일국의 집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배우 송일국의 집.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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