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서두원 GYM에서 진행된 로드FC 기자회견에서 코치 서두원과 리허설을 하고 있다.
송가연은 오는 8월 17일 로드 FC무대에 데뷔한다. 화끈한 타격을 주무기로 다가 올 시합 날짜를 앞두고 본격적인 맹훈련에 들어간 송가연은 체중조절은 물론 시종일관 강도 높은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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