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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복서탤런트 조성규가 아시아 거리문화예술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현직 부장판사와 권투경기를 펼친다.
'추억의 7080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광주광역시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페스티벌로 이곳서 조성규는 현 전주지법 부장판사와 링에서 한판 대결을 겨룬다.
조성규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추억의 7080 충장축제' 복싱이벤트로 펼쳐지는데 상대는 현 부장판사라고 한다. 업무로 바쁘실텐데 복싱을 너무 사랑해 권강관리겸 꾸준히 운동을 하신다고 들었다. 생활체육 이벤트이긴 하지만 재미있는 복싱 매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1회째가 되는 '추억의 7080 충장축제'는 3년 연속(2011년~2013년) 우수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도심축제로는 유일하게 문화관광축제선저위원회의 2014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15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전당과 연계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이번 충장축게는 추억과 비상을 시작으로 거리퍼레이드, 지구촌 한마당, 추억의 가을운동회와 콘서트, 사랑방 고고파티, 추억의 퍼포먼스 등 모두 6개 부문 54개 행사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1980년대 밴텀급 프로권투선수 출신 조성규는 2009년, 2010년 모두 2차례에 걸쳐 링 복귀전을 펼쳤으며 당시 동료탤런트 최수종이 링 세컨을 보아 화제를 모았다. 1990년 은퇴후 '가시나무꽃' '첫사랑' '젊은이의 양지' 그리고 최근 SBS '따뜻한 말한마디' 등에서 개성연기를 펼쳤다.
[배우 겸 권투선수 조성규(위 사진). 아래사진은2009년 복귀전 당시 세컨을 본 최수종과 입장하는 모습.(사진 = 조성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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