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려대가 준결승전 막차에 탑승했다.
고려대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A조 최종전서 동국대에 96-61로 승리했다. 이승현이 16점으로 맹활약했다. 고려대는 3승1패로 4승의 미국 브리검영대에 이어 A조 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B조 1위 경희대와 준결승전서 맞붙는다. 동국대는 2승2패로 대회를 마쳤다.
B조서는 경희대가 연세대에 80-74로 승리했다. 나란히 3연승을 거둬 준결승행을 확정한 팀들의 조 1위 결정전서 경희대가 웃었다. 경희대에 패배한 연세대는 A조 1위 브리검영대와 준결승전서 격돌한다.
A조 브리검영대는 대만 푸젠 카톨릭대에 101-62로 대승했다. 브리검영대는 4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푸젠 카톨릭대는 4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B조 중국 동북사범대는 일본 토카이대에 68-59로 승리했다. 동북사범대는 2승2패, 토카이대는 4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승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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