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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보를 발매한 그룹 god(지오디)가 향후 활동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god는 8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8집 정규 앨범 '챕터 8(Chapter 8)'을 공개했다. 12년 만에 발표된 god의 신보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과 관련해 현재 확정된 god의 활동은 단 하나 콘서트다. 이들은 오는 12,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이후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을 순서로 총 10회 공연을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려 왔던 팬들의 요청과 방송 및 매체들의 러브콜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 당초 팬들을 위한 컴백이었고, 신보 발매였기에 콘서트로만 활동을 하겠다는 멤버들의 태도와 입장은 다소 강경했다. 하지만 god 역시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려 준 팬들을 12년 만에 만나게 됐기에 어떻게든 다양한 경로로 god를 만나고자 하는 팬들의 열망을 외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당초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뜻으로 신보 발매와 콘서트를 기획했다. 현재까진 콘서트 외에 특별한 활동 계획은 없지만 방송 및 행사 섭외가 많은 상황이다"고 귀띔했다. 이어 "가능성을 열어두고는 있는 상황이다. 멤버들과 긴밀해 논의해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투어까지 전석 매진된 god의 이번 공연은 데뷔 15주년을 기념, 12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다. 오는 12,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이후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을 순서로 총 10회 공연을 치를 예정이다.
[그룹 god.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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