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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싸이와 미국의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가수의 매니저인 美 스쿠터 브라운(33)이 지난 주말 암 사회운동가인 금발미녀 야엘 코헨(28)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의 E온라인은 두 사람이 야엘의 고향인 캐나다 휘슬러에서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7일 단독 보도했다. 브라운은 지난 4일 트위터에 '주람에 대서사적인 일이 닥쳐올 것. 행복한 오늘이여!'라고 주말 결혼식을 알렸다. 하루전에 그는 유명 헤어디자이너인 세자르 파냐구아의 미용을 받았다고 알렸으며,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브라운의 결혼식에 입고나갈 돌체 앤 가바나 턱시도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뉴욕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는 스쿠터 브라운의 소속가수이자 캐나다 출신 칼리 레이 젭슨과 영화배우 톰 행크스 등이 참석했다. 빌보드 온라인은 저스틴 비버가 비틀즈의 '올 유 니드 이즈 러브'를 결혼축가로 불렀고, 리셉션장에서는 칼리의 노래 '콜 미 메이비'를 듀엣으로 공연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초부터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올해 초 약혼했었다.
스쿠터 브라운은 지난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 인기를 모은 가운데, 싸이와 해외공연, 음악작업 등에 관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싸이, 저스틴 비버 이외에도 칼리 레이 젭슨, 그리고 영국의 그룹 더 원티드의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
야엘 코헨은 암환자 자선단체인 'Fxxk Cancer'의 창시자로 그녀의 어머니를 지난 2009년 유방암으로 잃고 이 단체를 만들었다.
[스쿠터 브라운. 사진 = 스쿠터 브라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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