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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의 주전 3루수 카일 시거(27)가 대체 선수로 올스타전에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올스타에 선정된 에드윈 엔카나시온(31·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으로 빠진다. 대신 시거가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엔카나시온은 올 시즌 벌써 26홈런 70타점을 기록한 거포 3루수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으나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름에 따라 올스타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엔카나시온을 대체할 시거는 생애 첫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 시즌 타율 .274 13홈런 5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시애틀은 로빈슨 카노, 펠릭스 에르난데스와 함께 3명의 올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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