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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극본 양희승 조성희 연출 유제원)이 2회 연장을 논의 중이다.
'고교처세왕'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얼마 전, 제작진 측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연장을 하면 어떨까'라고 얘기가 나왔던 것"이라며 "대본이나 배우들의 스케줄 등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고교처세왕'에 대한 내부적인 분위기는 고무적이다. 월화드라마 라인업 가운데서 최근 자체최고시청률 1.8%(닐슨코리아)을 기록했으며 시청자들의 반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배우들의 스케줄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조율을 하게 되면 2회 연장도 가능할 것 같다"며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철 없는 고교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이다.
형의 빈자리를 대신해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는 고교생 이민석 역의 서인국, 짝사랑 전문 4차원 계약직 여사원 정수영 역의 이하나, 이민석의 강력한 라이벌로 같은 회사 경영전략 본부장 유진우 역을 맡은 이수혁, 민석을 짝사랑하는 귀여운 스토커 정유아 역의 이열음이 출연하고 있다. '고교처세왕'은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tvN '고교처세왕' 이수혁 이하나 서인국 이열음(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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