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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조정 기일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별관에서 크리스와 SM 엔터테인먼트 사이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관련 조정이 진행된다.
그러나 이날 크리스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소송을 제기한 후 줄곧 고국인 중국에 머물렀고 최근에는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個地方只有我們知道) 촬영을 위해 체코 프라하에서 지내고 있다. 한국에는 발을 끊은 상황이며 그의 볍률 대리인이 이번 사건과 관련한 모든 일을 전담하고 있다.
현재 양측 모두 이번 소송과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때문에 이날 조정에서 어떤 증거 및 증언들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가 소송을 제기할 당시 미숙한 아티스트 관리, 부당한 수익분배 등을 지적한 만큼 이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리스는 최근 자신이 출연 중인 영화의 감독 쉬징레이와의 열애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렀다. 특히 쉬징레이가 크리스보다 16살이나 많은 40대라는 점에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쉬징레이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열애 사실을 부인하면서 소문은 일단락됐다.
또 크리스를 제외한 엑소 11명의 멤버들은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멤버 각각 개인 활동에도 박차를 가했다.
[엑소를 탈퇴한 크리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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