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족집게 예언가로 주목 받은 이영표 해설위원이 이번에는 오는 12일에 열리는 FC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 결과 예측에 나섰다.
매 경기 치밀한 데이터 수집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분석과, 신들린 듯 한 정확한 예측으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영표 해설위원은 유독 이번 슈퍼매치의 결과 예측은 월드컵 경기보다 훨씬 어렵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고민 끝에 그는 "승리 팀을 꼽기는 어렵지만 FC서울 응원하겠다. FC서울 화이팅!"을 외치며 친정 팀의 슈퍼매치 승리를 기원했다.
서울은 지난 해 11월,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이영표 해설위원의 은퇴식을 열어 레전드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축하했다. FC서울 레전드 이영표 해설위원의 기운을 받아 이번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의 시즌 첫 슈퍼매치 홈경기는 서울 홈페이지와 서울 공식 App을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또 이영표 해설위원의 응원 영상은 서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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