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은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합류를 두고 논의 중이다.
박은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박은빈이 '비밀의 문' 출연에 대해 여러 가지 사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극중 박은빈이 캐스팅 제의를 받은 역할은 사도세자의 아내 혜경궁 홍씨 캐릭터다. 박은빈이 '비밀의 문'에 출연할 경우, 영조(한석규)와 대립각을 세우는 사도세자의 아내로 높은 긴장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은빈은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해 드라마 '명성황후', '사도', '무인시대', '왕의 여자', '태왕사신기', '천추태후', '선덕여왕', '계백', '구암 허준' 등 다양한 사극에 출연했다.
한편 '비밀의 문'은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대왕세종' 등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와 SBS 드라마 '싸인', '유령', '수상한 가정부' 등을 연출한 김형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비밀의 문'은 '유혹' 후속으로 9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박은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