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후반기부터 비디오 판독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KBO는 8일 이사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후반기부터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가칭)을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다음주 규칙위원회를 열어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행세칙은 오는 18일 열리는 감독간담회를 통해 최종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프로야구에서 비디오판독은 지난 2009년부터 홈런 타구에 한해서만 이뤄지고 있다.
KBO는 또 내년도 페넌트레이스는 10개 구단이 팀당 144게임(팀간 16차전), 총 720게임으로 편성하고 포스트시즌은 현행 방식대로 치르기로 했다. 다만 4위와 5위팀간의 게임차가 1.5게임 이내일 경우 단판 승부로 거행하는 와일드카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KBO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입장수입 중 1억원을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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