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6일 리그 휴식기 이후 열린 후반기 첫 경기에서 상주에게 석패한 인천은 이번 홈경기에서 성남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양 팀은 올해 4월 성남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며, 지난 해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1승 1패로 팽팽한 전적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젊은 피인 진성욱과 황의조의 맞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휴식기 동안 수차례 가졌던 연습경기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인 진성욱과, U-23대표팀에 몸담은 황의조의 대결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진성욱은 “성남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또한 후반기 좋은 성적으로 반드시 강등권을 탈출하고 팬 여러분들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 내에서는 RCY존을 운영하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팝콘, 솜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 추첨을 통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초청권, 영화 관람권, 인천유나이티드 선글라스 등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9일 경기 입장권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incheonutd.com) 혹은 티켓링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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