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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허각과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듀엣곡 '이제 그만 싸우자'가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허각&정은지가 8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이제 그만 싸우자'는 음원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벅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올레뮤직 2위, 소리바다 2위 등 상위권에 속속 진입하며 '최강듀엣'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노래를 발표할 때마다 '음원 파워'를 보여온 허각의 꿀 보이스에,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7'에 배우로 출연한 뒤 인지도와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제 그만 싸우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노래로, 미디엄 템포에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를 표방한다. 지난해 5월 각 음원차트를 휩쓴 허각&정은지의 '짧은 머리' 2탄 격인 이 노래는 세월이 흐른 오래된 커플의 이야기를 다소 직설적인 노랫말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허각 정은지. 사진 = 에이큐브 엔터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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