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3이닝 만에 선발 전원득점이다. 넥센 히어로즈가 강타선을 유감없이 뽐냈다.
넥센은 8일 청주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 한 이닝에만 11득점을 올리며 올 시즌 팀의 첫 번째 선발 전원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1회초 강정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넥센은 3회초 이택근의 솔로포와 김민성의 투런포, 박동원의 스리런포를 더해 11점을 폭발시켰다. 3회초 1사 2루 상황서 3번타자 유한준의 3루수 방면 내야 안타 때 2루 주자 서건창이 홈을 밟아 선발 전원득점 기록을 완성했다. 7번 타자 윤석민만 안타를 추가하면 선발 전원안타-득점 기록을 동시 작성하게 된다.
한편 넥센의 선발 전원득점 기록은 올 시즌 11번째, 통산 130번째다.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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