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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이홍렬이 국토 대장정 후기를 전했다.
이홍렬은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내 버킷리스트 중 가장 어려운게 국토 종단이었다. 그래도 봉사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억을 목표로 해서 걷기 시작했는데 총 3억을 모았다. 그 결과 자전거 2600대를 아프리카로 보낼 수 있었다. 이건 나 혼자 해낸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도와줬다. 610km를 걷는데 총 한달이 걸렸는데, 할 수록 힘들고 갈수록 익숙해져 가더라"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나 이내 "국토 대장전 전에는 프로그램을 4개나 했는데 이후 하나도 복귀가 안됐다"고 씁쓸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홍렬.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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