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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와 안타와 득점 1개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의 홈 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대호는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297타수 92안타 타율 0.310을 유지했다.
이대호는 0-5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오릭스 선발투수 니시 유키를 만났다. 초구를 공략해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후속 하세가와 유야의 중전안타 때 2루에 진루한 이대호는 야나기타 유키의 중전적시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이대호는 4-6으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B1S서 3구째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4-7로 뒤진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볼카운트 2B1S서 4구를 공략해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5-7로 뒤진 8회말에는 사토 다쓰야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 7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는 오릭스에 5-7로 패배했다. 44승3무29패가 됐다. 오릭스는 46승29패가 됐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패배로 오릭스에 퍼시픽리그 선두를 내준 채 2위로 내려앉았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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