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LG 치어리더들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치어리더 '어떻게 보여드릴까요?'
▲치어리더 '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어요'
▲치어리더 '열대야 날리는 섹시 응원'
▲치어리더 '어머나, 창피해요'
▲치어리더 '야구장에서 요염하게'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