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김다원이 홈런을 터뜨렸다.
김다원(KIA 타이거즈)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출전, 9회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김다원은 이날 8회말부터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됐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 SK 불펜투수 여건욱의 2구째를 때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25m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4호 홈런.
KIA는 8회 이범호의 홈런에 이어 9회 김다원의 홈런까지 나오며 9회말 현재 SK에 10-5로 앞서 있다.
[KIA 김다원.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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