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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닥터이방인' 이종석, 진세연이 위기에 처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마지막회(20회)에서는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이종석)가 2년 전 헝가리에서의 상황과 똑같은 상황을 맞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훈, 송재희는 장석주(천호진) 수술을 마친 뒤 함께 도망 가려 했다. 하지만 다리 위해 차진수(박해준)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에게 총을 겨눴다.
이 때 송재희가 박훈 대신 총을 맞고 다리 아래로 떨어지려 했다. 이에 박훈은 송재희 손을 잡았다. 2년 전 상황과 똑같아진 것. 하지만 2년 전과 달리 그들을 구할 사람은 없었다.
이에 송재희는 박훈에게 자신의 손을 놓으라고 했다. 하지만 박훈은 "그 때 네 손 놓은거 내 평생 가장 후회 되는 일이야. 나 네가 가는데 항상 같이 가겠다고 말했잖아. 강물 보이지? 저게 어디로 널 데려가도 걱정하지마. 내가 같이 갈거니까"라고 말한 뒤 송재희와 함께 강물로 떨ㅇ졌다.
이후 차진수는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쏘며 자살했다. 오수현(강소라)과 이창이(보라)가 뒤늦게 다리 위로 올라왔지만 이들은 강물 아래로 떨어져 보이지 않았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박해준.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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