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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문소리가 SBS '매직아이'(연출 김영욱, 김화정)에서 예능 신생아다운 청정 매력을 선보였다.
문소리는 8일 방송된 '매직아이'에서 진행 중 게스트의 열애 사실을 몰라 이효리와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풍부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문소리는 인터넷과 단절되어 있다며 소식 좀 보라는 동생과 작게 알려주지 언니 창피하게 크게 얘기 했다며 섭섭해하는 언니의 작은 투닥임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고, MC들의 친근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똑 소리 나는 언니 문소리의 순진무구함은 그야말로 반전 매력이었다.
또 '킬링분노'를 주제로 한 이날 토크에서 문소리는 인터넷보다 강한 살아있는 산경험과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전하며 주제를 더욱 풍성하게 이야기해 나갔다.
특히 문소리가 전한 경험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크게 불러낸 것은 킬링분노를 해소하는 '힐링'에 대한 이야기. 힘든 시절 시 한구절이 전해준 가슴 따뜻함을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힌 문소리는 이전 방송을 통해 이야기한 산후우울증을 겪을 당시를 회상하며 사람이 주는 행복, 대화, 유머가 주는 힐링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부드러운 어투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실감나는 재연으로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MC로서 첫 걸음을 뗀 문소리는 순진무구한 반전 매력과 풍부한 감성의 청정 매력까지 발산.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문소리에게서 알 수 없던 예능 신생아로서의 '新(신)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문소리의 이미지를 덧 입히며 그녀가 펼칠 '예능 판'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매직아이' 문소리.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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