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2014 브라질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이 4강전에서 독일에 대패하자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수니가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네이마르의 등을 향해 거친 파울을 범해 척추 골절 부상을 입혔다. 결국 네이마르의 남은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고, 이 여파로 9일 열린 브라질 대 독일 4강전에 네이마르가 뛰지 못하게 되면서 1대7 브라질의 대패로까지 영향을 미쳤다.
수니가는 브라질과의 경기 후 전 세계 축구팬들로부터 비난 받았는데, 급기야 소속클럽인 이탈리아 세리아A 소속 SSC 나폴리가 성명을 내기도 했다. 나폴리는 네이마르의 부상에 깊은 유감을 표했고, 한편으론 "악의는 없었으나 불행한 결과를 가져온 파울을 한 수니가가 온갖 비난과 위협에 직면했다"며 수니가를 향한 비난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FIFA는 네이마르의 부상과 관련 수니가에 대한 징계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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