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 12-11로 앞서던 9회말 구원 등판해 임재철은 삼진으로 잡은 두산 정재훈과 양의지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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