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윤규진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한화는 12일 잠실구장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윤규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윤규진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3승 무패 5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중간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한화 불펜의 약점을 지우고자 애썼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이닝을 던진 다음날(27일) 2군으로 내려갔다.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피로가 누적돼 어깨 통증이 찾아왔다. 안 그래도 불펜이 약한 한화로선 윤규진의 이탈은 상당한 악재였다.
이후 계속해서 재활에 매달리던 그는 전날(11일) 퓨처스리그 상무전서 실전 피칭(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마치고 이날 1군에 올라왔다. 김응용 한화 감독은 "상태를 체크하면서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규진의 등록과 함께 투수 조영우가 1군에서 말소됐다.
[한화 이글스 윤규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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