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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재석이 선수들의 기록에 근접하며 '유마허' 다운 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에 참가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스피드레이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점점 기록을 단축, 선수 최고 기록에 근접해 많은 사람들을 놀래켰다. 멘토도 놀라며 "내가 누굴 가르칠 게 아닌데"라고 말했을 정도.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KSF 연습중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한 유재석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불굴의 레이싱 실력을 뽐낸 유재석.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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