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홍성흔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를 거둔 후 송일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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