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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강소라가 교통사고가 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강소라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강소라 씨가 지난 8일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니다. 가벼운 접촉사고였고, '닥터 이방인' 중국버전 영화 촬영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목 깁스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소라는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병원에 근무하면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했다. 현재는 중국에서 영화로 개봉한 분량을 촬영중이다.
[배우 강소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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