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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푸이그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3회말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초구와 2구 모두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푸이그는 이안 케네디의 3구째 93마일(약 150km)의 직구가 스트라이크로 선언되자 이날 주심으로 나선 데이비드 래클리 심판에게 항의를 했다.
래클리 심판은 푸이그의 제스처에 지체 없이 퇴장을 선언했다. 푸이그는 개인 통산 2호 퇴장을 당했으며 다저스는 푸이그 대신 칼 크로포드를 기용했다.
[야시엘 푸이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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