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했다.
▲두산 치어리더 '수줍은 노출'
▲두산 치어리더 '튜브쓰고~'
▲두산 치어리더 '더운 날씨에 제대로 노출'
▲두산 치어리더 '물놀이하러 떠나요'
▲두산 치어리더 '가릴 곳은 가리고'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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